십자가에는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1. 그리스도 구속의 사역
2.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그리스도와의 교제

교제란:

1.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신 선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니라” (빌립보서 1:29)

2. 모두가 반드시 겪는 것은 아닌 특별한 체험 [여기서 바울이 대명사 “내가”를 쓰는 것에 주의 하십시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립보서 3:10)

고난의 종류:

1. 개인의 결점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베드로전서 4:15)

2. 주님의 영광: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 12-13)

3. 주님의 나라의 의를 위한 고난: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좆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 1:8)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2:19)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리라” (요한계시록 21:4)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 하였으니”(고린도후서 11:23) –> 여기서 바울이 자기의 고난을 다른 제자들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고난의 목적:

1. 성결, 빚어짐(reshaping)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 4-11)

성 안토니우스와 성 마카리우스의 가르침에서 중요한 견해들:

그들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한 삶은 주님께서 그 삶의 모든 것을 주관 하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통치 아래 유익한 것들은 허락하시고 상처가 되는 것들은 미리 막으십니다.

원수들의 공격조차도 그분께서 통제하시며 우리를 빚어가기 위해 사용하십니다. 이러한 이해와 확신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그들은 주님께 개입하셔서 공격 받기 전으로 되돌려 달라고 서둘러 기도하거나 또는 급하게 영적 전쟁에 들어가지 않고, 인내하며 지혜롭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이 처한 상황을 돌아봅니다:

1) 이러한 공격을 허락하도록 내가 깨어있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나. 만약에 있다고 증명이 된다면 그들은 회개합니다.

2) 그런 다음에 그들은 이 공격의 포인트가 어디이고 무엇인지(예를 들면 혼(Soul)의 어떤 영역으로 공격이 들어오는지)를 찾으려 노력합니다.  그 결과 자기의 혼 안에 숨어 있는 어둠을 발견하고 그곳에 성결을 위한 구속의 은혜가 풀어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이러한 방법들로 그들은 진정으로 깊게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위대한 원리입니다.

2.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 승리하는 삶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고린도후서4:10-12)

십자가가 우리 삶에서 깊게 역사할 때, 비로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그분의 부활하신 삶이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이 삶은 두려움과 죽음을 정복한 삶입니다!

이는 우리를 흔들리지 않는 나라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 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길지니”(히브리서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