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일반적 특징들

  • 에베소서는 골로새서, 빌립보서, 빌레몬서와 함께 주후 60년경에 로마의 감옥에서 기록되었습니다.
  • 에베소서의 성격과 형식은 다른 서신서들과 다릅니다. 다른 서신서들 처럼 사도바울 자신에게 전달된 몇 가지의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의 형식, 또는 사람들의 질문을 추론해서 질문하고 대답을 기록하는 형식의 서신서가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높은 하늘영역의 계시 가운데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을 감옥에 가둔 사단의 계략을 주님께서 마치 조용한 침묵의 기회, 묵상의 기회로 바꾸고 계시 가운데로 들어가 그 계시들을 풀어 내도록 하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장 높은 단계의 영적 계시들이 두 개의 서신서에 기록되었는데 바로 골로새서와 에베소서 입니다.
  • 따라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알고 깨달은 것을 다른 믿는 자들도 이해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도움과 능력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지혜와 계시의 영”에 대해 그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 이 서신서는 주변에 있는 다른 교회들의 중심 지역인 에베소의 교회에게 쓴것입니다. 에베소서는 그 교회들에게 보내진 정기적인 간행물과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 학자들은 사도 바울의 글들을 피라미드로 비유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구원의 신학을 설명하고 있는 로마서는 피라미드의 기초이며 그 최상위 지점이 골로새서와 에베소서라고 말합니다.

B. 특별한 특징들

  • 에베소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1: 4)
  • 우리로 하여금 아들들이 되도록 예정하셨습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1: 5)
  • 우리는 그분 안에서 속량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1: 7)
  • 그분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리셨습니다:
    그 뜻의 비밀을 (mystery)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 9)
  • 이 서신서는 삼위일체의 신비와 교회의 신비를 우리에게 계시합니다.
  • 특별한 영적 필요에 대해 우리의 주의를 모아줍니다:
  • 지혜와 계시의 영에 대한 필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 17)
  • 그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야 하는 필요: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3: 16)

C. 서신서의 각 부분들

  • 1-3장 : 신학적, 계시적, 이론적
  • 4-6장 : 영적, 경험적, 실제적

 

서신서의 첫번째 부분 (1-3) :

  • 1장: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마음에 있던 주님의 신성한 생각인 교회
  • 2장: 때가 온전히 찼을 때, 교회가 나타남: 오순절 날
  • 3장: 하나님의 뜻과 갈망에 따른 교회의 메시지

[제1장]

1 – 14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1: 1 – 14)

교회를 위해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삼위일체의 각 인격에는 역할이 있습니다; 각 위격의 일하심은 “그의 은혜/영광을 찬송하려하심이라” 는 문구로 끝납니다.

  • 성부 아버지 (3-6)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1: 3 – 6)

           – 그분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가 아들이 되도록 예정하셨습니다.

           – 그리고 이것은 다음의 구절로 결론 지어집니다: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6절).

  • 성자 아들 (7-12):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 7 – 12).

          – 죄의 속량과 용서(7절) – 마치 우리가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죄의 자국을 없애심

         –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뜻의 신비를 알게 하심 (9절)

         –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통일 되게 하심 (10절)

         – 그리고 다음 구절로 결론 지어집니다: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2절)

  • 성령님 (13, 14)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1: 13-14)

           – 성령님은 우리를 인치셨습니다

           – 성령님은 우리 기업(유업)의 보증/담보이십니다

           – 이것도 다음의 구절로 결론 지어집니다: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14절)

그러므로 교회는 삼위일체 위에 세워지고 건축되었습니다; 교회는 삼위일체의 아이콘 입니다.

15-23

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1: 15 – 23).

  • 우리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필요합니다:

          – 우리의 마음(이해)의 눈이 밝혀지는 것 (우리의 통찰력이 열리는 것)

          –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 (위로 향해 이끌림 받는 것)

          – 성도 안에서 그분의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 (얼마나 놀랍습니까!)

  • 머리 되심; 온전함, 충만함;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심 (22절,23 절):

         –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몸과 연결시키시고, 머리로써, 당신의 영(성령)을 교회 위에 부으시고, 교회를 새롭게 하시며 교회를  채우십니다.

        – 따라서 교회도 각 필요에 따라 모든 것을 채우게 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13절과 14 절에 대한 설명과 논평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1: 13-14)

이것을 설명하기 위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상점에서 발견하게 된 귀한 선물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을 상상해 보십시요. 먼저 그 물건에 대한 계약금을 내고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면 그 선물이 배달될 수 있었지만 그는 그런 방법에 동의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선물이 배달되는 동안 분실 되거나 손상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자신을 대표할 사람을 대신 보내서 그 선물에 인장을 붙이게 한 다음 어떤 손상도 없도록 보호하면서 들고 오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놀라운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는 사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소중하고 귀중한 선물로 보셨기 때문입니다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the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 구입하신 소유를 속량하심- 직역의 의미). 우리를 향한 돌보심과 염려와 관심 때문에 성령님을 보내셔서(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나와서 오심) 우리를 인치시고 모든 길을 우리와 동행 하도록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마지막에 하늘 본향으로 데려 가기 위해 우리를 변호하시고 어떤 위험에서도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우리 옆에서 걸으시는 파라클레토스 (Paraclete)이십니다. 우리가 길을 벗어날 때마다 성령님은 우리를 회복시켜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넘어질 때마다 우리를 일어켜 세워주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이 피 값으로 지불하시고 사신 우리가 완전히 속량 될 때까지 우리의 기업(유업)의 보증이 되십니다!

[2]

1– 10

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에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 1 – 10).

  • 2장은 우리를 최고의 신령한 관점으로 옮겨가는데 그것은 삼위 일체의 생각에 따라 이 땅 위에 보이는 차원으로 나타난 교회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친히 보호하시고 빚으신 돌들을 택하십니다. 그리고 그 돌들을 통해 필요한 건물을 세우십니다.(20-22 절).
  • 이 부드러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분이 택하신 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졌던 돌들이었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고, (1절) 불순종의 아들들이었으며 (2절) , 본질상 진노의 자녀 (3절) 였습니다.
  • 은혜가 이 돌들을 변화시켰고 살아나게 했습니다: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하나님의 선물이라”(2:8). 믿음과 은혜가 선물입니다.
  • 7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창조 가운데 그분의 위대하고 다양한 은혜를 나타내시기 위해, ‘하늘 전시회(heavenly exhibition)’를 열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2:7). 얼마나 경이로운 일입니까!
  • 10 절에서는 우리가 그분이 만드신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시, 하나의 노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2:10 새번역) 우리는 성령님께서 구원과 앞으로 다가올 영광의 곡들을 연주하는 하나님의 수금입니다. 우리의 수금의 현은 잘 준비 되었고, 잘 조율 되어 있습니까? 그분을 위한 수금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11 – 22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2: 11 – 22)

  • 그분께서는 유대인 (이스라엘)을 이방인들과 하나로 만드시고, 중간에 있는 분리의 벽을 무너뜨려 그들을 화해 시키고 연합하게 하셨습니다. 한 새사람으로 만드셔서 성자(Saints)들과 함께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하나님의 집에 속한 구성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가정, 가족을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가족, 신약의 가족, 이것은 교회입니다.

20 – 22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2: 20 – 22)

  •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유대인과 이방인): 둘이 함께 하나가 될 때만 신부가 완성될 것입니다.
  •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 :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본질적인 직임/역할들입니다.
  •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 이와 같은 방법으로 솔로몬의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함께 실제로 거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분은 그렇게 거할 장소를 원하십니다. 산돌들이 있을 수 있지만 성령으로 거하실 하나님의 처소가 세워지도록 산돌들이 함께 맞춰지고 연결될 필요가 있습니다.

[ 제3]

1 – 12  

1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2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3: 1-12)

  • 사도바울은 1-4절에서 자신의 개인적이며 구체적인 하나님의 사명에 대해 강조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믿는 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그리스도의 신비인 교회의 신비를 알게 된 분입니다. 사도바울은 사도이며 교사입니다 (딤후1:11); 그는 믿음과 진리 안에 있는 이방인의 교사입니다 (딤전2 :7).
  • 이방인들은 (이스라엘과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한 몸이 되고, 약속을 함께 받은 자들입니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6)”
  • 교회의 메시지와 사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8절): 그리스도를 전하고, 가르쳐서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1: 28)”
  • 천사들도 우리가 그들에게 구속의 신비를 선포하고 드러내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절);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벧전1:12)”

13 – 21

13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14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3:13–21).

  • 나의 고난과 환난은 여러분의 영광이 됩니다- 낙심하지 않도록 합시다.
  • 우리의 속사람이 그분의 성령님의능력으로 강건해져야 합니다.
  • 사랑의 범위(차원): 그 길이 (인내와 오래 참음); 그 너비 (광대함); 그 깊이 (겸손함 그리고 자기 부인); 그리고 그 높이 (믿음과 신뢰).
  • 사랑의 범위(차원)는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충만함으로 이끌어줍니다 –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말입니다.

 

서신서의 두번째 부분 (4-6)

이 부분은 그리스도인로서의 행동, 믿는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올바른 그리스도인로서의 삶의 모습과 형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적용의 내용).

우리는 이 부분에서는 ‘행함 (walk)’이라는 단어가 여러 번 반복됨을 볼 수 있습니다 (엡 4: 1, 4: 17, 5: 2, 5: 8, 5: 15).

[ 제4]

사도바울은 삶 가운데 실제적인 행동에 있어 두가지의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그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의 행동입니다 (1절-4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4:1–4)
  • 또 하나는 이방인의 행동입니다 (17절-19절):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4: 17–19)

교회 안에 있는 믿는자들에게 이 말씀을 전함으로써, 마치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거 같습니다: “우리의 방식과 길들을 검토하고 우리의 행동과 행함을 점검합시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행동하고 걷고있는지, 은혜의 자녀들에게 적합한 행동인지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행실이나 그 삶의 행동들은 다음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 겸손함, 온유함, 오래 참음,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는 것과,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것 등이 있습니다.

반면에 이방인의 행위나 이방인의 삶의 방식들은 다음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 헛된 생각들, 어둡게 된 이해, 영적인 무지, 마음의 완악함과 마음의 눈이 멀게 된 것, 정욕과 부정함등이 있습니다.

믿는 자들 중에도 생각과 행동이 여전히 이방인과 같은 사람들이 있으며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참고 구절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각각의 카타고리의 특징들은 우리가 위를 향하여 올라가게 하거나 혹은 아래를 향하여 내려가게합니다.

1– 16(첫번째 카타고리)

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4: 1-16)

이 카타고리의 특징들은 온유함, 겸손함 등입니다. 이 특징들은 기초로서 첫번째 은혜입니다. 그러나 은혜 위에 은혜로 더 자라가야 합니다. 이런 은혜를 받는 길은, 그리스도께서 걸으셨던 길을 동일하게 따르는 것입니다. ; 그 길은 올라가기 위해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descending in order to ascend). 그분은 땅 아래의 낮은 곳으로 내려가심으로 모든 하늘들의 가장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목적들을 향한 참된 영적 성장을 위해 우리가 자격을 갖추게 합입니다. 그 목적은: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주님께서는 이러한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해 특정 직임(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자, 목사 및 교사) 을 임명하셨습니다. 그 후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 믿음에 있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일하심과 역사가 우리를 위한 것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구원, 용서, 은혜,영생). 그러나 그분을 인격으로 알아야함에도 그분을 인격으로는 모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타락이 영적인 어둠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이 영적 어둠은 각 부분들로 (각 교회 또는 교파) 하여금 그리스도를 부분적으로만 바라보게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역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데 있어 성도가 온전하게 준비 된다면, 빛이 비추기 시작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그런 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온전(완전)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성장이 끝나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각자 안에서 거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온전(완전)한 사람” 이십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의 뜻, 하나의 생각, 하나의 마음, 하나의 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 몸의 지체와 같이 서로 연결될 것입니다. 마치 어딘가에 손이 하나 있고, 다른 손은 완전히 또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연결이 끊어져 버린 지체들이였는데 말입니다. 다리가 따로 있고, 다른 곳에 가슴이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상황 말입니다. 그런데, 그 지체들이 함께 모이게 되어, 관절과 힘줄로 연결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전(완전)한 사람, 즉 그리스도의 충만의 상태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온전(완전)한 사람”으로 거하시는 교회의 형상입니다 (성도 수에 관계없이; 비록 소수 일지라도 말입니다). 그리하여 교회는 그리스도의 충만함의 상태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우리가 다투고 아무것도 추수하지 못하는 미숙한 어린이와 같을 것입니다(14절).

그러므로 각각의 지체가 자신과 관련된 일을 완성하고, 각 지체가 함께 연결되어, 온전(완전)한 사람과 그리스도의 충만함이 드러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17 – 32(두번째 카타고리)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4: 17-32)

다른 그림인, 이방인의 삶의 방식과 행동의 모습에는 사도 바울이  20 – 24 절에서 제시한 교정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계속해서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대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구원의 진리와 속사람과 관련하여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는 과정을 깨닫도록 신성한 달력(구원의 절기들과 성구집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사도바울은 그들의 상태와 상황들과 관련된 실질적인 설명을 계속합니다(25-32 절). 이 실질적인 강조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말라는 것,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말라는 것,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제5,6]

1 – 21

다양한 행동의 다른 영역들에 주목하십시요:

a.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것 (Walk in love, 5:12):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5:1-2)

사랑의 신비는: 희생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내가 사랑을 주었을 때 그것이 거절 당한다 하더라도 나의 희생은 그분 앞에 놓일 것이며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해 주십니다.

b.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는 것( Walk in the light 5:3-14):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5: 3–14)

이 포인트의 요점은 8절에 강조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

  • 음행의 죄는 그 이름 조차도 성도의 입에 담지 말아야 합니다.
  • 상스러운 농담을 주의해야 합니다.
  • 어둠의 일을 피해야 합니다.
  •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도록 해야됩니다: 선함, 의로움, 그리고 진리.

c. 자세히 주의하여 행하기 (Walk circumspectly 5:15–17):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5: 15 – 17).

세월은 아끼는 것 (시간을 구속하는것): 원어에 따르면, 세월을 아끼라는 이 구절의 의미는 다음의 장면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가게에 가서 다양한 곳에 진열되어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사러 간 상황과 같습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의미는 그가 최소한의 시간에, 가장 좋은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찾아야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18 – 2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5: 18 – 21)

우리는 끊임없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성령님으로 채워(충만)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 충만의 상태를 막고 방해하는 것, 즉 세상이 주는 쾌락(세상의 술)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이와 같은 성령 충만을 위한 특정 방법들을 언급합니다 (19절 – 21절)

522 – 6 9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5: 22 – 3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6: 1 – 9)

사도는 교회의 주요 단위인 ‘가정’을 향해 말씀하며 충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함되는 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내를 죽기까지 사랑할 준비가 된 남편입니다.

남편을 존중하며, 아내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된 남편에게 자연스럽게 순종하는 아내입니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 자녀 (그러나 주님 안에서 공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를 계속해서 공경하는 자녀.

자녀들의 감정을 건드려 화나게 하지 않는 부모.

성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과 같이 행하는 종들.

자신의 주인 되시는 분이 하늘에 계신다는 것을 아는 주인들.

[ 제6]

610 – 20: 영적 전쟁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 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6: 10–20)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풀어지고 나타날 수록, 흑암의 나라와의 대립도 불가피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우리의 전쟁들을 마치도록 합시다.  그러나 전투 후에도 굳게 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그것을 잊을 때 역풍이 닥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 병사의 갑옷에 비유한 다양한 영적 무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허리띠: 허리는 발의 움직임을 컨트롤 합니다. 진리는 우리를 안전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서 원수의 덫에 걸리지 않게합니다.

의의 호심경(의의 방패): 감정의 영역을 덮습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침울하거나 감정적으로 민감하고 영향받기 쉬운 상태가 안되게 합니다.

신을 신고: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대비와 준비가 늘 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과 항상 평화의 길을 걷는 발을 가진 것입니다.

믿음의 방패: 악한 자는 자신의 창 또는 화살을 겨냥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것을 되돌려 보내고 그것을 소멸시킵니다.

구원의 투구: 이것은 우리를 위해 완성된 구원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확신에 연관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쟁에서 승리를 주는 검입니다.

정기적으로/규칙적으로 끊임없이 기도하기

21 – 24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6: 21 – 24)

전통적인 모든 서신서의 결말처럼 사도바울이 그들의 상황을 알고 자신의 상황을 알려주는 서신서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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