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배고픔이 생기고 이 배고픔이 증가되기 위한 두가지 측면

1. 영적인 배고픔(욕구)을 가로막는 것들 제거하기
2. 영적인 배고픔(욕구)을 불러 일으키기

1. 영적인 배고픔을 가로막고 있는 것들 제거하기

1) 염려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6:34)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13:5b,6)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전5:7)

우리의 염려들을 주님께 맡겼을 때는 그것들을 다시 생각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염려들을 가져간 후, 다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2) 느낌과 감정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12:9)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딤후2:1)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    감정은 사람의 사고와 생각을 지배하고 분산 시킬 수 있습니다.
•    감정은 죄책감을 가져오고 하나님과 분리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감정에 빠져 그 감정들을 제거하려 들지 않게 하기도 합니다.
•    가능하다면 우리의 감정들을 점검하고 그 감정의 뒤에 무엇이 있고 어디로 부터 그런 감정들이 생겨났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    그런 후, 그것들을 십자가에 못 박던지 혹은 완전히 무시해야 합니다.
•    그렇게 하면서 일반적으로 감정들이 보통 뒤에까지 남아 있음을 우리 자신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의지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족하신 은혜를 믿고(위의 구절 참고) 적절한 결정을 해 나가야 합니다.
•    우리는 느낌에서 오는 중압감이나 감정의 부르짖음을 무시하고 항상 “앞으로 전진(press on)” 하며 맡겨진 일들와 책임들을 수행하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감정들은 사람을 마비시킬 수 있고 시간과 날들을 좀 먹기때문입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3:13-14)

3) 영적인 배고픔에 해가 되는것들 피하기
영적인 배고픔(욕구)은 육의 식욕과 매우 흡사한데,  육은 병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거나 식욕 자체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    영적인 배고픔(욕구)를 막아 버리는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너무 많이 먹는것
– 필요이상으로 너무 많이 자는것
– 통제가 안될 만큰 너무 말을 많이하는 것

이런 육적인 것들은 영의 욕구들을 막어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금식과 깨어 기도하며 침묵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    또한 회개하지 않은 죄들은 영적인 욕구에 해를 끼치며 그 욕구를 막어버립니다. 우리는 영적인 문제들을 막고 있는 공간들을 깨끗이 치우고 더 많은 영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회개해야 합니다.

 

2. 영적인 배고픔(욕구) 불러 일으키

이 부분에는 고려해야 할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1)  그리스도를 위한 “잃어버림”의 기술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10:3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3:7-8)

2) “자기부인”의 기술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마9:27)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눅9:23)

자기부인의 기술은 자신의 권리,소유,즐거움과 관심을 부인하는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3) 언약을 새롭게 함
우리는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의 삶의 방식은 언약의 활동을 방해하고 비활성화 시킵니다. 이 언약이 다시 작동하게 하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우리의 육적인 매일의 삶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의 언약을 새롭게 하기 위해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을 이끄셨습니다. 히스기야와 요시야와 같은 경건한 왕들을 통해서, 또한 느헤미아,에스라와 다니엘 시대에 선지자와 같았던 그들을 통해서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참고구절: 역대하29,34 / 에스라9 / 느헤미야9 / 다니엘9]

신약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인 우리들도 이와 비슷하게 우리에게 확실하게 주어진 언약을 활성화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언약의 보증이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육을 따라 산다면 언약의 축복들은 막혀버립니다.

4) 하나님의 말씀
•    언약과 하나님  말씀과의 관계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신31:26)

언약과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함께 갑니다. 만약 언약의 관계가 어떤 이유에서 비활성화되면 하나님의 말씀도 막히게 됩니다. [말씀으로부터 어떤 계시도 받을 수 없거나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을 들을 수 없게되는 등]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순종하면 언약의 관계는 활성화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기술을 배움
[참고구절: 에스겔2:8-3:3, 요한계시록10:8-10, 시편40:8, 예레미야15:6]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겔2:8-3:3)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계10:8-10)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시40: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렘15:16)

5) 영 안에서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걷기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전 9:24-27)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3:13-14)

우리는 경주 중이며 이 경주에서 져서는 안됩니다.

6) 현재의 순간을 성화하기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5:17,19)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5:15-17)

우리는 현재의 시간을 앞으로 올 시대의 시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현재의 순간을 정결하고 거룩하게할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우리가 변화를 받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그분의 뜻을 행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교회를 새롭게 하는것입니다.

7) 우리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들 돌아보기 (매일의 삶을 돌아봄)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신명기와 역대기라는 두권의 책을 주셨습니다. 이 책의 주요한 목적은 “다시 돌아보기(재점검)” 입니다. 이것은 백성들을 일깨우고 하나님께로, 그분의 선함심과 신실하심으로, 그분의 목적들로 백성들이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신명기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주어졌습니다. : 광야에서의 힘든 시간 후 새로운 시작의 때였습니다.
역대기는 어려운 “포로시기” 이후 약속의 땅으로 다시 돌아온 후에 곧바로 주어진 책입니다.
“광야” 와 “포로시기”라는 비슷한 상황을 주목해 보십시요. : 이런 시기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본래 목적이 아니였습니다.

8) 하나님의 사람들의 전기 읽기
하나님의 사람들의 전기(사막의 교부들이건 선교사들이건 상관없이)를 읽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배고픔이 되살아 나게 도와줍니다.

9)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부담
수동적이 되지 마십시요. 하나님 나라에서의 당신의 역할을 발견하십시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10) Check-up: 주기도문
다음의 3가지 점검은 영적인 배고픔을 회복시켜 줄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Hallowed be Thy Name)
•    당신의 나라가 임하며 (Thy Kingdom come)
•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Thy will be done)

따라서 이에 근거하여 우리의 마음을 살펴봅시다!